"..그다지?"
이름
롭 아드리아나
나이 | 키 | 몸무게
11세 | 150cm | 약간 마름
성격
느긋한 | 놀기 좋아하는 | 솔직한
모든 일을 여유롭고 느긋하게, 최대한 미루지 않고 바로 시작하는 편이다.
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일 모든것이 귀찮고 지겹지만.. 최대한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.
거짓말을하면 티가 날 만큼 솔직하다.
특징
항상 막대사탕을 물고 다닌다.
달달한걸 좋아한다기 보단 자주 배고픔을 느끼는 편이라..
장난치며 놀다 소꿉친구인 레이의 머리를 곱슬거리게 만들었다가 자르게 만든 적이 있다.
이때가 첫 마법발현이고, 변신술에 재능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됐다.
지팡이
밤나무 / 유연함 / 9인치 / 밝은갈색 / 용의 심근
레이 워커
-소꿉친구-
서로의 부모님이 친해 자연스럽게 어릴때부터 함께했다.
정 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쉽게 친해지지 못하고
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지내고 있다.
느긋한 성격 탓에 답답하다며 도움을 줄 때가 많다.
은근 신경써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.. 확실하지 않다.